문화
제4회 ‘안녕, 동시야’ 동시짓기대회 열려
통영지역 15개 초등학교 학생 8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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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15: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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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제8회 가족어울림축제 ‘토영은 따시데이’ 부대행사로 지역 내 아동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여 다양한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향 통영의 명성을 이어가고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제4회 ‘안녕, 동시야!’ 동시짓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영지역 15개 초등학교 학생 8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대회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색종이’를 주제로 이번 동시짓기 대회에서 동심을 순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각자의 개성으로 참신한 작품을 많이 제출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한 15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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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으로는 2017년 한국문화예술유망작가상과 2017년 제6회 한국동서문학작품상을 수상한 강제남 시인과 2017년 월간《시인동네》에「머메이드 구름을 읽어내는 방식」등 5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김희준 시인,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장 임효진 신부가 참여하였다.

수상자는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제석초 3학년 박시연, 통영초 5학년 정명준), 통영시장상 (제석초 4학년 김민준, 죽림초 5학년 허가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장상 (한려초 6학년 박민준)이며, 수상한 5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시상하고, 입선 10명에게도 상장과 부상을 전달 할 예정이다. 대회 시상식은 5월 24일 오후5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대회 수상작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내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동시 짓기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주신 강재남 시인은 ‘색종이’이라는 주제로 또 한번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고, 동시 하나하나 의미있는 작품들이였다. 우리 지역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독특하고 독창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안녕, 동시야’ 대회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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