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경리 기념관 경남 최고의 실버카페 열다
10명의 실버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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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17: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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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통영시니어클럽(관장 서근혁)은 5월 2일 박경리 기념관에 경남 최고 실버카페 TS바리스타 1호점〈북카페 토지〉을 열었다.

시장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비롯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점행사는 시니어클럽 관장의 인사말과 경과보고, 통영시장 격려사, 통영시의회 의장 축사, 개점 기념 테이프 커팅, 시음회 등으로 진행됐다.

 

TS바리스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한 형태인 시장형 사업단으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 바리스타 10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카페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어르신의 경제 및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실버바리스타 어르신들은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영업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일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 더 크다."며 "손자, 손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담아 커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TS바리스타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카페가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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