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통영 강구안 교통체증 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우리은행~SC제일은행, 강구안~천보빌딩 도시계획도로 등 도심지 병목도로 확장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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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17: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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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 강구안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현상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강구안, 중앙시장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136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우리은행에서 SC제일은행 구간과 강구안에서 천보빌딩 구간 등 도심지 병목도로 확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48억 원과 88억 원을 각각 투입하여 현재 8m(소로2류, 연장 45m))와 12m(중로3류, 연장 75m)의 협소한 병목도로를 20m(중로1류)폭 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도심 한 복판 높은 지가로 인한 막대한 보상비 부담과 통행 차량으로 인해 도로확장은 엄두조차 내지 못해 왔으나 강석주 시장의 가로망 확충사업에 대한 관심과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예산확보 노력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취임후 강석주 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탓에 일정비율 관행적으로 예산을 확보, 운용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과거와 달리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매년 100억에 가까운 소중한 사업비를 예산편성하고 시의회의 동의 또한 무난히 이끌어 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사업추진 단절이 우려돼 오던 주요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6억 원에 달하는 자주재원을 추경에 확보하는 등 가로망 확충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강구안~천보빌딩 도시계획도로의 경우 올해 총 11억 원의 예산으로 도입부 편입물건에 대한 협의보상을 마친 상태이며 우리은행~SC제일은행 구간은 지난 추경에 5억 원을 확보하여 협의보상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의 95% 이상이 보상비로 집행될 수밖에 없는 사업의 특성상 앞으로 2~3년 내 보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110여 억 원의 재원이 더 절실한 상황이며 향후 추경 등을 통해 보상비를 적극 확보해 사업추진을 앞당길 계획이다.

 

강석주 시장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27개소 900여억 원에 달하고 앞으로도 581억 원이 더 필요한 등 재정적으로 어려운상황”이라며 “쉽진 않겠지만 그 어느 때 보다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들의 손과 발인 가로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우선의 따뜻한 시정!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구안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본 사업들을 시기적으로 잘 연계 추진하여 시민불편 최소화할 계획이다."며"앞으로 도래할 남부내륙고속철도시대(서부경남 KTX)를 대비한 선제 적인 대응과 사업적 시너지효과 또한 한층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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