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을 통영에서..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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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16: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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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창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 일원에서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박경리 선생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는 박경리 문학축전을 비롯해 통영무형문화축전, 통영국제음악당 기획공연, 거리의 악사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통영 곳곳에서 펼쳐져 5월 통영은 다양한 볼거리로 풍성하다.

 

박경리 문학축전

먼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2019 박경리 문학축전」이 (사)통영예총 주관으로 오는 5월 4일에서 5일까지 양일 간 서피랑 공원과 박경리기념관(산양읍 소재) 일원에서 개최한다.

선생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이자 태어나서 자란 서문고개와 명정동 서피랑 공원에서는 5월 4일 11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공연, 백일장, 경연대회, 체험·전시, 어린이 행사 등 다양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박경리기념관과 선생 묘소에서는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5월 5일 11시 30분부터 박경리 선생 11주기 추모제와 박경리 문학세미나를 진행하여 선생의 위대한 작가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통영여행 중 촬영한 사진이나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모바일로 응모하는 ‘모바일 사진촬영 대회’와 어린이날을 기념해 통영의 화가들이 어린이와 함께 미술작품을 완성하는 ‘화가와 함께 하는 어린이 미술체험’ 등 이색적인 행사도 체험할 수 있다.

 

▲ 박경리 기념공원     © 김원창

 

통영무형문화축전

통제영 12공방에서는 통영의 명품명장 12공방 이야기를 들려주는「통영무형문화축전이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한다.

 

(사)무형문화재보존협회 주관으로 개최하는통영무형문화축전」은 통제영 12공방 체험과 전시·공연 등 국가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통영무형문화축전은 국가 무형문화재 제99호 소반장을 비롯해 제114호 통영대발, 제4호 통영갓일, 제64호 두석장, 제10호 나전장, 제55호 소목장 등이 문화재 기획 전시체험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통제영 12공방 내 선자방과 백화당에서는 통영미선(부채)과 전통한선(통영배)도 체험할 수 있다.

 

또, 통영관광개발공사 상반기 관광주간 상설공연으로 5월 4일 14시 승전무 공연을 비롯해 5일 14시 남해안별신굿 공연이 통제영 백화당에서 개최되고 11일 14시에는 통영오광대 공연이 세병관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체험행사로는 조선수군 무과체험과 통제영 활 쏘기 체험, 조선수군복체험과 전통민속놀이 체험이 상설 운영되어 통영무형문화축전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국제음악당 기획공연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는 오는 4일 17시 아르헨티나의 탱고 작곡가인 아스토르 피아솔라를 기리기 위해 아스토르 피아솔라 퀸텟 공연팀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여름, 겨울을 비롯하여 보로딘 콰르텟 등 기획공연을 펼쳐 문화적 볼거리를 더 할 예정이다.

▲ 통영 국제음악당 공연장면     © 김원창

 

통영 거리의 악사 공연

이순신공원과 통제영 등 시내 일원에서 2019 통영 거리의 악사 11개 팀이 오는 5. 4일부터 7. 7일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에 공연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시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창의도시 통영을 알릴 예정이다.

 

 

통영오광대 정기발표 공연

또한, 제53회 국가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정기발표 공연도 오는 5. 4일 14시 이순신공원에서 펼칠 예정 이어서 더욱 풍성한 가정의 달 5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듣고 보고 즐기는 신나는 문화체험을 마련했다”며 “함께 즐기며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는 좋은 추억으로 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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