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북신전통시장 상인회 선진시장 견학
성공한 전통시장에 대한 벤치마킹 기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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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8 [20: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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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북신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양승국)는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부안 상설시장과 전주 남부시장에서 성공한 전통시장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시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북신시장 상인회 회원 90여 명과 통영북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전원이 참가했다.

 

지난 26일 방문한 부안 상설시장은 2018년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인 지역선도시장 2년차 사업 중인 시장으로 상인 간 단합과 협력이 잘 되는 시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부안상설시장 상인회 회원 중 44명이 시장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하여, 특화 상품 개발(새우장, 전복장, 곰국, 떡갈비 등)하고 제조 및 판매를 위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장안 초밥집과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부안 상설시장의 남정수 상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인들끼리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몇 번이나 강조했다.

 

 

또 전주 남부시장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우수시장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인 글로벌명품시장 3년차 사업중인 시장으로 전주 한옥마을과 인접하여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국내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시장을 경험하는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전주 남부시장의 하현수 상인회장은 강연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인들이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조언과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북신전통시장 상인회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대해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북신전통시장 상인회 양승국 회장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두 시장을 통해 우리 모두 신선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었다."며 상인 간 단합과협력을 이루어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잘 수행하고, 우리시장을 찾는 고객이 어날 수 있도록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북신전통시장으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북신전통시장은 지난 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중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 등을 통해 통영 시민들에게 북신전통시장의 인지도를 향상시켜가고 있으며, 이번 선진시장 견학을 통해향후 새롭게 유입되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 통영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055-649-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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