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베트남內 동백군락 공동조성을 위한 협약체결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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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6 [15: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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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강석주)와 베트남국영방송VTC 16채널(농업전문채널), 한국동백연구소는 3월 25일 베트남 내 동백군락 공동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는 베트남 북부지역 통영 동백 군락지 공동조성과 통영관광상품․농수산물 수출, 우호관계 증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베트남 농림부 원예 부소장은 "동백군락 공동조성은 베트남내 북부지방이 적지라며 향후 공동조성을 위한 기반조성을 상호 협력하여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시는 베트남과 민간교류를 추진함과 동시에 관광교류 확대를 위해 담당부서와 협의하여 베트남과 관계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또 다른 당사자인 한국동백연구소(대표 박원표)는 통영시 대표 벤처농업인과 신지식인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벨기에 iTQi 국제 우수 미각상에서 상을 수상한 우수 업체로 이번 베트남 동백군락지 조성사업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통영 동백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농업을 위해 투자와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작지만 강한 농업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트남일행은 동백나무 식재 현황과 활용가치를 판단하여 베트남에 동백군락을 조성하고 통영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통영을 방문해 산양읍 동백군락지와 장사도, 한국동백연구소를 견학하고 동백을 활용한 관광자원과 화장품, 식품 등 다른 부가가치 상품으로 연계· 발전시키고 있는 통영시 동백 산업에 대해 감탄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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