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통영해경, 유관기관 소통 협력 간담회 개최
민간해양구조대 구조장비 지원 대책 마련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26 [14:5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늘(26일) 오후 2시 통영해양경찰서 중회의실에서 해양사고 발생 시 동원되는 민간해양구조대의 구조장비 및 영세어선 장비점검 예산 지원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영시를 비롯해 지자체 6개소, 수협 6개소,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한국남부발전 삼천포본부 및 하동 화력발전본부 등 총 16개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해양구조대 및 영세어선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업체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각 기관의 담당자들은 민간해양구조대 역할의 중요성과 인명구조장비 지원 등에 공감하며 앞으로 가시적인 구조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통영시, 사천시, 한국가스공사는 구명환 등 구조장비를 지원하고 통영해경은 인명구조장비 지급과 레이더·기관 점검 등을 지원하는 기동지원팀을 운영하여 사고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고 전했다.

 

 

김해철 통영해경서장은“올 한해 유관기관들의 협조에 힘입어 해양경찰과 민간해양구조대가 안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고대응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