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문석 후보, ‘한산대교 건립' 이끌어내다
윤관석 의원 당위성,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 "지역경제 위해 구축 필요” 답해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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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4 [18: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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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관석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     © 김원창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통영시고성군)가 통영 한산도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한산대교 건립의 초석을 이뤄냈다.

 

최정호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는 지난 24일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관석(인천 남동을) 의원의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 등을 위해 한려해상곡립공원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잘 구축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한산대교 건설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도로 등급조정과 관련해서도 "지역균형 발전, 도로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양문석 후보 지원 유세를 온 윤관석 의원이 '한산대첩교(한산대교) 건설을 위한 윤관석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낸 성과다.

▲ 질의. 답변 내용     © 김원창

 

양문석 후보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통영 와서 정권심판 얘기할 때 우리 민주당은 지역 경제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통영의 오랜 숙제이자 한산도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사업을 해결하고 실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겨울에는 김경수 도지사가 우리 지역에 4조원 예산이 드는 KTX를 실현시켰고, 이번 봄에는 저 양문석이 5400여억 원 예산이 소요되는 한산대교 건설을 가시화했다. 양문석을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 선택하시면 통영·고성의 현안을 더 빠르고, 힘 있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윤관석 의원은 "국내관광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한산대첩교가 건설되어야 할 것"이라며 강조하며, "해당 사업이 도로등급 조정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는 물론 5개년 계획에도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산대첩교는 통영시 미늘고개에서 거제시 학동리를 연결하는 도로다. 이순신 장군 및 임진왜란 해적유적지가 있는 한산도와 통영~거제 남부 권역을 연결하는 도로망 계획이다. 해당 구간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포함되어야 하며, 현재 진행 중인 도로 등급조정을 위한 용역 결과에 반영되어야 한다.

 

양문석 후보는 통영 유영초, 통영동중, 진주 대아고,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문학학사)와 성균관대 대학원 신문방송학과(정치학석사·언론학 박사)를 졸업했다. 전국대학강사노조위원장, 한국방송공사 EBS 정책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문재인대통령후보 통영시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지역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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