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 가져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2/28 [14:4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점식입니다.

 

저는 오늘 통영경제의 부활을 위해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통영경제를 살리는 지난 1차 공약 제시에 이어

두 번째 방안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저는 지난 1차 공약발표를 통해 통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서 "맷돌경제정책"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제조업과 수산업은 통영경제의 튼튼한 아랫돌이고,문화관광산업, 유통업 등은 윗돌입니다.

 

튼튼한 맷돌경제의 수립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새로운 경제환경에 대응하여 맷돌의 아랫돌과 윗돌이 서로를 맞물려 돌아가듯 통영경제의 부흥을 이끌 것입니다.

 

윗돌과 아랫돌 사이로 흘러나오는 경제발전의 이익을

통영시민들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통영경제의 오랜 뿌리인 수산업을 발전시키겠습니다.

 

그 경쟁력을 강화시키겠습니다.

안심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클러스터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는 우리 통영에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이기도 합니다.저 정점식은 통영 수산물에 기반한 수산식품 기업 유치에 앞장서겠습니다.

 

수산가공식품 벤처창업의 붐을 이끌겠습니다.

수산식품산업의 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하고 법제를 개선하겠습니다.

ICT가 융합된 스마트 수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수산양식시설의 자동화, 현대화를 위한 국비확보에 힘쓰겠습니다.

통영 수산물의 해외수출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수출촉진정책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통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수산식품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통영에는 굴, 멍게, 각종 양식 등에 특화된 어촌마을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수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통영형 선진어촌을 건설하겠습니다.

욕지, 산양 등지에 어촌체험 관광단지를 조성해

통영에서 섬 곳곳으로 연결되는 관광벨트를 만들 것입니다.

도서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 등 통영의 어촌혁신 성장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경애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중앙동, 항남동, 명정동 등 원도심을 재생시키겠습니다.

주요 공공시설들이 죽림 등으로 이전하면서 구도심 시가지는 황폐해지고 빈 점포는 늘어났습니다.

 

이제는 임대조차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유동인구는 줄었고, 거리는 침체돼 있습니다.

갈수록 구도심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신아sb 도시재생지구에 이어서,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이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토부 등 관련부처들의 조속한 협력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대상지를 선정하고,사업에 착수하도록 독려할 것입니다.

 

세병관, 박경리 생가, 윤이상 기념관, 김상옥 생가 등 원도심은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합니다.

 

우리 통영의 정신이 담긴 곳이자 자랑스러운 지적 자산입니다.

대한민국 문화의 원천으로 오래도록 보존되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이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와 정체성을 살리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구안 친수시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작년 10월 민관협의체가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매립을 최소화하고 어선이 정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역사길, 문화마당, 연결교량 등 통영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수시설이 될 것입니다.

 

민관협의체의 합의안에 따라 빈틈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강구안에서부터 중앙, 항남, 명정, 도천, 봉평도시재생지구에 이르는 방대한 지역이 통영의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신아sb 도시재생사업이 반토막이 됐습니다.

총 1조 1천억원의 사업비가 5천억원으로 축소된 것입니다.

정부부처 연계 사업비도 사라졌습니다.

민간투자계획도 1/3이나 줄었습니다.

사업기간도 3년으로 단축됐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통영시민을 우롱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사라진 5천억원을 되찾아오겠습니다.

국토부 등 관련부처를 설득할 것입니다.

부처연계사업비 2,020억원을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아울러 봉평도시재생 사업예산이

추가적으로 확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시재생특별법(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관련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지금의 법률로는

민간기업이 도시재생사업에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특별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이 갈수록 상실되고 있습니다.

미륵도 케이블카의 경우,2017년 탑승객 수가 약 140만명이었으나,

2018년 작년에는 100만명을 겨우 넘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탑승객이 100만명 이하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관광자원이 성장동력을 상실해가는 지금,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해야 합니다.

 

저 정점식은 해양관광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이순신공원에서 신아sb 도시재생지구까지 잇는제2의 해양케이블카를 건설하겠습니다.

 

봉평 도시재생지구의 글로벌 문화관광 복합단지 및 기존의 미륵도 케이블카와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더욱 클 것입니다.

 

또한 이는 통영에 곧 들어설 KTX 내륙고속철도 개통으로

늘어날 관광수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기도 합니다.

우리 통영으로 오는 길도 편리하게 하겠습니다.

도로와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통영을 만들겠습니다.

내륙고속철도가 조기에 착공됩니다.

KTX 통영 역사를 유치하겠습니다.

내륙철도 개통으로 물동량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입니다.

물류와 관광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대규모 환승주차장을 건설하고

역세권 개발 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국도 14호선의 기능을 개량하겠습니다.

통영 광도에서 고성 죽계에 이르는 구간의

선형을 개량하고 도로용량을 증대시키겠습니다.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입니다.

통영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하시도록 만들겠습니다.

 

경애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저 정점식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첫째, 정치의 근본은 민생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째, 위기의 지역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셋째, 서민과 청년의 고통을 먼저 헤아리겠습니다.

넷째,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다섯째, 보수정치의 통합재건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여섯째, 매년 20건 이상의 법안 발의를 하는

유능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일곱째, 국회의원이 되면 1주일의 3일 이상을 지역에 머무르며

시민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통영은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목소리들을

통영의 곳곳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인물의 교체부터입니다.

실력있는 참신한 인물이 나서야 합니다.

새로운 인물이 통영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젊은 패기와 실력을 모두 갖춘 저 정점식이 위대한 통영의 새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유능한 검사로서 대한민국을 지킨 것처럼

위기에 처한 통영을 살리겠습니다!

통영의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여는

큰일꾼이 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정점식 드림.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