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설명회 개최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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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12: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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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주관으로‘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조사 기준(안)’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가 2월 26일 통영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자연공원법의 규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게 되어 있는 국립공원 구역조정 계획을 위한 것으로, 통영, 거제, 사천, 하동, 남해에 위치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거주하는 주민 및 이해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지역 내 국립공원 구역조정에 대한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환경부 담당 사무관의 모두 발언에 이어 용역을 맡은 KEI 연구원의 국립공원 구역조정안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 참석한 주민들의 질의가 쏟아져 나왔다.

 

이에 대해 환경부 담당 사무관은"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기준(안)을 설명하는 첫 자리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특성을 반영하는 기준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의 주민들은 해상국립공원의 특성대로 해상에 관련된 부분 이외의 육지부는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국립공원에서 제척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등 국립공원 구역조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환경부 기준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통영시 관계자는“향후 추진일정에 따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주민불편 해소와 합리적인 구역조정안 마련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환경부 및 국립공원공단과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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