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시기 두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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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12: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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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는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시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전문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통영시청 강당에서 범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1962년부터 개최해 올해 58회째를 맞고 있는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가중된 무더위로 인해 시기조정의 여론이 부각되자, 재단 이사회 의결로 추진되는 사항이다.

 

7일 공청회는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연혁과 현황 소개 발표를 시작으로 개최 시기에 대한 전문가의 발제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한민국 축제 및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전략 수립, 통영한산대첩축제 차별화 전략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 대한 내용도 발표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범시민 공청회는 통영한산대첩축제의 개최시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 축제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통영한산대첩축제는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는 축제로 변화 발전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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