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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2월 12일 부터 열띤 대학축구의 최강 가린다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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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21: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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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축구 최강을 가리는 전국 대학축구 최강을 가리는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통영시에서 6년 연속으로  개최된다.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통영시축구협회(회장 정국식)는 오는 2월12일(화)부터 2월27일(수)까지 16일간, 공설운동장과 산양스포츠파크 일대에서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80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 대학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청주대와 고려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80개팀이 각 조 리그를 거쳐 20강과 16강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6회 연속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경쟁력 있는 경기장 등 기반시설을 알차게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선수들과 학부모, 축구 관계자 등 대회기간 동안 소비하는 비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 각 지방자치단체 간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유치를 위한 노력에 가일층 해 지난 대회의 미흡한 부분을 잘 분석해 선수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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