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최종 수상자 발표!
공동 1위 이상은(대한민국),이정현(대한민국), 3위레브십코브(러시아)로 수상자 결정
김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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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3 [19: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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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선생의 타계 23주기를 맞은 113일 오후 6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우승자가 발표되었다.아드리앙페뤼숑이 지휘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결선 무대 이후 심사위원들은공동1위 이상은(대한민국),이정현(대한민국), 3위 레브십코브(러시아)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 공동 1위 이정현(대한민국)
▲  공동1위 이상은(대한민국)
▲      3위레브십코브(러시아)









이어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특별상은레브십코브, 유망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수여되는 박성용영재특별상은 전예진에게 돌아갔다.

한편 윤이상 첼로 협주곡을 가장 탁월하게 해석한 참가자에게 수여하는 윤이상 특별상은 윤이상 협주곡을 연주하는참가자가 결선 진출에 실패해 올해는 수여되지 않았다.

수상자들은 114일 오후3,경남MBC 창원홀에서입상자콘서트 무대에 올라 콩쿠르 본선, 결선 연주곡을 선보인다.

이번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명화 선생은 통영에 오기까지 대단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모든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로써 23개국 74명이 지원해 예심을 통과한 25명이 지난 1028일부터열띤 경쟁을 펼친 2018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매년 첼로,피아노,바이올린순으로 열리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국내 최초로 가입 이후 지난2014년 콩쿠르연맹 총회를 통영에서 개최하는 등 세계적 위상의 콩쿠르로 성장해 왔다.특히 이번 해는 윤이상 선생의 유해가 통영으로 돌아와 더욱 뜻 깊은 콩쿠르로 진행되었다.
내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피아노 부문으로 열려 국내·외 피아니스트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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