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 미혼남녀 ‘썸~ 탄다’행사 개최
커플매칭 결과 4쌍의 커플 탄생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10/23 [11:0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저출산 극복 및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10월 20일 통영 스탠포드호텔&리조트 연회장에서“2018 통영시 미혼남녀 썸~탄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실시한「통영시 청년층의 결혼 및 가족에 관한 인식조사」결과 통영시에서 결혼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이성과의 만남이 어렵다”(44.4%), “일자리와 경제적 어려움”(36%)로 조사된 결과에 따라 우리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25세~39세 이하 미혼남녀 각 22명의 접수를 받아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진행은 자유로운 토크마당을 시작으로 일.가정양립 인식개선 및 인구교육 특강과 로테이션 미팅, 저녁 만찬을 통하여 커플 레크레이션, 달달 파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커플매칭 결과 4쌍의 커플이 탄생하였다.

이후라도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다는 설문에 61%가 답하였으며, 만남 행사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는 76%가 좋았다고 응답하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미혼남녀 만남 행사에 용기를 내어서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청춘 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진솔하게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젊은 세대의 어려운 취업과 주거문제 등으로 만혼과 혼자 사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지만, 가족을 이루고 함께하는 행복을 꼭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통영시가 청년들이 정주하며 가꾸어 나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시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