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영 관광은 케이블카와 동피랑, 음식은 생선회 최고!
4월 1일부터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 1,968명을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김원창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6/19 [18:4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관광정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 1,9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40대 젊은 층의 개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시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 5월말까지 318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9만 명에 비해 9.9% 증가했으며 방문 횟수는 2회 이상(61.4%)으로 재방문율이 높게 나타났다. 

통영 여행은 친구·연인 39.3%, 가족 33.4%, 개별관광객 17.7% 등으로 소규모 가족단위의 여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문목적은 여가와 위락, 휴가 57.6%, 섬 관광 24.6%, 문화예술 고장 문학기행 8.3% 순으로 조사됐다.

▲ 동피랑     © 김원창

여행일정은 1박2일이 44.4%, 당일여행 30.0%, 2박3일 21.5%로 섬 방문객 증가로 인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1박2일 이상 체류형 여행이 증가한 것으로 보였다. 교통수단은 자가용 54.4%, 고속․직행버스 29.5%로 젊은 층들의 대중교통이용이 많았다.

가장 추천 음식은 생선회(30.0%), 굴․멍게요리(17.4%), 충무김밥(14.7%), 꿀빵(7.4%) 순으로 추천하고 가고 싶은 곳은 동피랑벽화마을(11.3%), 케이블카(10.7%), 이순신공원(7.9%) 등이며 특히 서피랑을 찾은 관광객이 2월 12일 KBS 2TV 1박2일 방영이후 1,200% 증가했다.

1인당 비용은 10만원~ 20만원이하 33.7%, 5만원이상 ~ 10만원 미만이 33.0% 이며 여행정보는 가족이나 친구․지인 등 권유 및 소개 33.7%, 인터넷 22.5%, 스마트폰 등 모바일 앱 10.8%, 기사 및 방송프로그램 10.1%로 나타나 포털사이트와 SNS 등을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통영 케이블카     © 김원창

통영 여행 중 가장 불편한 점은 교통체계와 주차장 부족(28.0%)으로 나타났으며 국도 67호선 개통후 교통정체가 많이 해소되었다고 응답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6월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준비를 위한 관광정책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소관부서별 6개 분야 단위전략 67개 이행과제에 따른 예산확보 사항, 사업목표, 추진실적, 향후 추진계획,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해 중점 보고하고 토의시간을 가졌다.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너
많이 본 뉴스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