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정유년 새해 첫 회기 내실 있게 마무리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1/24 [15:53]

통영시의회, 정유년 새해 첫 회기 내실 있게 마무리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편집부 | 입력 : 2017/01/24 [15:53]


통영시의회(의장 유정철)는 2017년 정유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장을 여는 제177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지난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개회하여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 심사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이순, 문성덕, 강근식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5분자유발언에 이어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를 듣고,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의결로 5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였다.

한 편 시의회는 1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은 2017년도 시정업무 전반에 대하여 보고를 들었으며, 질의․답변을 통해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날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병일 의원이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과 공직자 청렴도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강정관 의원이 ‘국유지 수의계약 매각 제약사항인 굴 박신장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등 고충사항 해결 방안에 대하여’, 김미옥 의원이 ‘통영시 근대건축물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관하여’, 배윤주 의원이 ‘마을이 희망입니다!’, 황수배 의원이 ‘개장을 앞두고 있는 통영 루지 이용과 관련하여’ 5분자유발언을 실시하였으며, 「통영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및 동의안 3건에 심의 의결하였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공소 제기된 후 구금되어 사실상 의정활동이 불가한 상태인 의원에 대하여 급여성격인 월정수당을 제외한 수당성 경비인 의정활동비 및 여비 지급을 제한하는 「통영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의결하여 불합리한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을 제한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에게 사랑받는 당당한 의회 구현의 계기를 마련하며, 제177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의사일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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