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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통영시, 동계전지훈련으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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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16: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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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동계 전지훈련팀의 함성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매년 12월부터 시작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많은 종목의 훈련팀이 통영을 찾아오고 있으며, 1월 6일 현재 35개 팀 1,050여 명이 통영에서 동계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통영 출신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 프로축구팀, 김종부 감독의 경남FC를 비롯한 대전시티즌, 한국수력원자력 등 프로팀과 대학 축구팀, 고등부 등 축구팀이 통영을 방문해 축구의 고장으로서 면모를 더하고 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통영을 찾아온 동계 전지훈련팀을 방문해 "통영에서의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올 한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전하고 선수와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통영은 겨울철 따뜻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먹거리 등 동계 전지훈련팀이 가장 선호하는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통영시와 통영시체육회, 통영시축구협회 등에서는 매년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동계 전지훈련과 연계한 각종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과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등 전국 대회는 동절기 관광 비수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가져 올 뿐만 아니라, 2016년도 분석결과 54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동계 전지훈련을 비롯한 전국 대회 유치 노력도 매우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 통영에 오신 손님들이 다시 오고 싶은 통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친절, 그리고 숙박업소, 요식업소 등 서비스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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