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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트라이애슬론 통영 월드컵 스페인의 아부인(Abuin)과 미국의 쿡(Cook)이 차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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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5 [21: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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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열린 2016 ITU통영월드컵 남녀 1~3위 입상자들이 전통적인 샴페인뿌리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올해 트라이애슬론 통영월드컵 우승은 스페인의 아부인(Abuin)과 미국의 쿡(Cook)이 차지했다. 통영시청 김지환과 온양여고 정혜림은 각각 16위, 14위를 기록하며 국내선수 중 제일 높은 순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16 ITU 트라이애슬론 통영월드컵 엘리트부 경기에서 여자부는 미국의 섬머 쿡(59분43초, Summer Cook, 25), 일본의 우에다 아이(59분54초, 上田愛, 33), 미국의 레니 톰린(1시간15초, Renee Tomlin, 28)이 1~3위에 올랐다. 

5Km 달리기 초반까지는 우에다 아이에게 뒤졌지만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쿡은 중국 청두와 캐나다 에드먼튼 ITU월드컵에 이어 올해만 3번째 월드컵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최고 성적인 2위에 오른 우에다 아이와 지난 7월 헝가리 티스자우바로스 월드컵 우승자이자 이번 대회 3위에 오른 레니 톰린은 오는 29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ITU월드컵 우승희망을 더욱 강하게 가지게 됐다.  

올해 이 종목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정혜림은 세계적인 선수들 틈바구니에서도 기죽지 않고 달려 14위에 올랐고, 김규리(충렬여고3)도 컨디션 난조 속에 29위(1시간4분20초)를, 통영시청 채명화도 46위(1시간12분18초)를 기록했다.
 
남자부는 스페인 우시오 아부인 아레스(Uxio Abuin Ares, 25)가 53분39초의 기록으로 ‘커리어’ 첫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으며, 미국의 매튜 맥켈로이(Matthew Mcelroy, 24)가 53분40초, 러시아 블라디미르 투르바예프스키(Vladimir Turbayevskiy)가 53분40초로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올림픽코스의 절반인 수영750m~싸이클20Km~달리기5Km의 스프린트코스로 열린 올해 엘리트부에서 남자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마치 100m경주를 하듯 순위다툼을 벌여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이끈 통영시청 김지환과 허민호는 각각 16위(54분17초), 35위(55분11초)에 오르며 아쉬움을 달랬다. 

시상식에서는 탁구국가대표 출신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IOC선수위원이 시상자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엘리트부 경기에 이어 23일에는 동호인부 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참가한 2000여 명의 선수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 철인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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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선의 여자엘리트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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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 20Km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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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초반 선두에 나선 일본의 우에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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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가 정혜림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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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는 선두 섬머 쿡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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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라인은 불과 5m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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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을 벗는 여유를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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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해만 3번째 월드컵시리즈 우승을 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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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아이도 올시즌 최고성적에 만족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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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남성같은 근력을 자랑하는 레니 톰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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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림의 마지막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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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여고 김규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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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자부엘리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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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TV 공식 카메라맨인 헝가리출신 크리스챤(뒷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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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그룹 후반부에 있던 아부인이 결국 자신의 첫 우승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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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통영시청 김지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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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결승전처럼 전력질주하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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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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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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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방송사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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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위원이 시상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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