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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아길라 / Anak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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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9/14 [17: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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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 아길라 (Freddie Aguila)     © 편집부

50대 연령층의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내아들아~....이렇게 시작되는 외국 곡을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1970년대 어느 날 TV에 등장한 낯선 외국가수. 통기타에 긴 머리....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노래를 시작한 그의 이름은 필리핀 가수 프레디 아길라. 그 노래의 제목은 ‘아낙(Anak.아들)’이었다.

‘아낙’ 이 한 노래로 단숨에 아시아의 별로 등극했던 프레디 아길라. 
그가 부른 아낙(Anak)은 세계 28개국에서 번안되며 당당히 8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필리핀 타갈로그어(Tagalog)로 자식이라는 뜻의 아낙(Anak)은 부모와 자식 간에 벌어지는 감정적인 갈등을 그린 노래다.

프레디 아길라 (Freddie Aguila)  / Anak

아들아,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 엄마와 아빠는 꿈이 이루어지는 걸 보았지
우리의 꿈이 실현된 것이며 /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지 넌 우리에겐 너무도 소중한 아이였지 / 네가 방긋 웃을 때마다 우린 기뻐했고

네가 울 때마다우린 / 네곁을 떠나지 않았단다 

아들아 넌 모르겠지 / 아무리 먼 길도 갈 수 있다는것을
우리가 너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위해서는 / 신에 맹세코 너를 끝까지 돌봐주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한다면 너를 위해서는 / 죽음도 마다하지 않을거라는 것을..

계절이 여러번 바뀌고 벌써 / 많은 세월이 흘러 지나 갔구나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가 버린거지 / 이제 너도 어느새 다 자라버렸구나

그런데 무엇이 널 그렇게 변하게 했는지 / 넌 우리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 같구나
큰소리로 네마음을 말해보렴 / 우리가 너에게 뭘 잘못했는지 말이야 

그런 너는 어느새 나쁜 길로 접어들고 말았구나 / 아들아 넌 지금 망설이고 있구나
무엇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말이야 / 넌 너무도 외로운거야 네 옆엔 친구 하나 없는거지

아들아 넌 지금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있구나 / 우리가 너의 외로움을 덜어 주련다
네가 가야 하는 곳이 어디이든지우리는 / 항상 문을 열고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Nu'ng isilang ka sa mundong ito

Laking tuwa ng magulang mo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At ang nanay at tatay mo'y

Di malaman ang gagawin

Minamasdan pati pagtulog mo

Sa gabi'y napupuyat ang iyong nanay

Sa pagtimpla ng gatas mo

At sa umaga nama'y kalong

Ka ng iyong amang tuwang-tuwa sa iyo

Ngayon nga'y malaki ka na

Nais mo'y maging malaya

Di man sila payag

Walang magagawa

Ikaw nga ay biglang nagbago

Naging matigas ang iyong ulo

At ang payo nila'y sinuway mo

Di mo man lang inisip na

Ang kanilang ginagawa'y para sa iyo

Pagkat ang nais mo'y

Masunod ang layaw mo

'Di mo sila pinapansin

Nagdaan pa ang mga araw

At ang landas mo'y naligaw

 

Ikaw ay nalulong sa masamang bisyo

At ang una mong nilapitan

Ang iyong inang lumuluha

At ang tanong "anak ba't ka nagkaganyan?

At ang iyong mga mata'y biglang lumuha

Ng di mo napapansin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 ika'y nagkamali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 ika'y nagkamali

Pagsisisi at sa isip mo'y

Nalaman mong ika'y nagkam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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