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웰 / Knife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9/03 [04:06]

락웰 / Knife

편집부 | 입력 : 2014/09/03 [04:06]
1984년 빌보드차트 1위를한 Rockwell 의 Knife 음악을 들어보면 마이클잭슨의 음악과 비슷함을 느낄수있다.


뮤직비디오의 연출방식도 마이클잭슨을 닮아있고, 언뜻 보면 마이클 잭슨의 모조형 가수로 비추어질수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앨범타이틀은 마이클 잭슨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졌기때문에 잭슨의 느낌과 향기가 날뿐이지 누가 편곡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과 느낌을 전달받을수 있는 명곡중의 명곡이다

미국 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Rockwell(락웰)은 1984년 Somebody's watching me 란 앨범으로 데뷔하여 호소력 짙은 음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이다.

락웰은 Motown 레코드사(흑인음악은 여기가 최고)의 창립자인 Berry Gordy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끌었으며 마이클잭슨과 친한 친구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데뷔 앨범 제작시 마이클잭슨과 그외 다른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락웰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등 다양한 악기를 혼자서도 다를수 있는 실력있는 준비자로써 Knife 는 흑인의 노래라기 보다는 백인의 롹발라드 감성을 지닌 싱어가 부르는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대단한 아티스트가 왜 꾸준히 인기를 얻지 못했는지 궁금하고 또한 그는 자신의 어린시절마저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고 있어 신비함을 조성하고있다.

Knife - Rockwell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l'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When I pretend where's my to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Now all woh woh woh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of you in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Watching you

그대는 밤의 부드러움으로
내 삶을 어루만졌죠.
그대가 사랑을 소멸시키기 전까지
내 바램은 그대의 사람으로 사는 것이었죠.

나는 이제 자유롭게
나만을 위해 살 기회를 가진거라 되뇌어요.
귀가를 서두를 필요도 없죠.
이제 그대는 가 버렸으니까.

칼로,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아요.
어떻게 치료할가요.
나는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칼로,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아요.
그대가 내 삶의 심장을 도려낸 거에요.

내가 웃음을 지으며 내 절친한 친구들을
속이려 할 때
그들이 알아 채지나 않을런지 걱정 되요.
그것은 단지 눈속임이니까요.

난 언제나 무대 위에서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내 눈속의 그것(이별의 상처)은
어떻게 가릴까요.

칼로,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아요.
어떻게 치료할가요.
나는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칼로, 칼로 도려내는 것 같아요.
그대가 내 삶의 심장을 도려낸 거에요.

그리고 ~~~

내 마음속의 그대의 아픔을
다 덮어두려고 애를 써요.
그대를 바라보는 고통, 그대를 바라보는.......

[출처] [펌] 추억의 팝송.. 락웰의 나이프...|작성자 이쁜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상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