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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대표적인 섬 욕지에 새 자랑거리 탄생
관광콤플렉스센터의 준공식 "해마원”에서 개최
김원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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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01 [15: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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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의 또 하나의 관광자원이 조성되어 통영의 대표적인 섬 욕지의 자랑거리가 탄생!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욕지 관광콤플렉스센터의 준공식이 8월 1일 욕지“해마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태풍 나크리의 북상으로 비바람이 거세지는 가운데 가운데 김동진 통영시장, 이군현 국회의원, 김윤근 경남도의회 의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천영기 도의원, 문성덕, 손쾌환, 강정관, 김이순 시의원및 유관기관ㆍ단체장들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이철수 추진위원장은 식사에서 통영시에서 어촌종합 계획사업을 수립하여 황폐해진 곳에 해변에 튼튼한 건축물과 멋진 오토캠핑장을 건립이 되어 변화되는 시대에 적응하고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며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의미를 둔다고 밝히고, 건립을 위해 뜻을 함께 같이한 어촌계원들과 준공에 많은 도운을 준 김동진 통영시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여준 모든분께 신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진 통영시장은 축사에서 세곳의 어촌계에서 공동의 소득을 올리길 바라며 7억을 들여 욕지 다기능 부두를 설계를 하며 욕지항이 선정되는데 이군현 국회의원의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밝히고, 욕지 고구마의 2모작의 영향으로 많은 생산,판매되었다며, 욕지에 좋은 소식이라고 밝힌 후 욕지 주민의 한마음 한뜻으로 잘해 나가기를 바랬다.


또한 이군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총 23억중 국비16억 지방비가 7억 소요되는 이사업에 욕지 주민의 적극적인 추진에 시작되어 오늘 준공되었다며, 이 사업에서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준공되었다고 밝히고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욕지 관광콤플렉스센터는 부지 2,000㎡, 연면적 516.64㎡에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로 2,273백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3년 7월 공사에 착수하여 2014년 5월에 준공하여 1층에는 특산물 판매장, 다이버샵, 낚시점, 매점이 2층에는 숙박시설(펜션) 4실, 회의실을 주변시설에는 캠핑장 19면, 공중화장실, 세척실, 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원래 이 자리는 옛 욕지석산터 아래에 마련되어 석산개발후 황폐한 지역의 피해지에 변화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욕지지역의 숙박난을 해소하고 원주민이 직접 잡은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으며 욕지 3개 부락인 자부ㆍ동제ㆍ불곡 3개 어촌계의 또 다른 수익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궂은 날씨에도 욕지 관광콤플렉스센터를 찾은 관광객들은  준공식장 양옆으로 준비된 오토캠핑장에는 각자 준비한 텐트를 설치하고 바다와 욕지섬의 정취에 흠뻑 빠져있다.

▲ 이태영 욕지섬문화축제위원장     © 편집부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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