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성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봉평동에 이웃돕기 기탁

- 봉평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23포 기탁

강미정 | 기사입력 2023/10/11 [16:12]

박재성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봉평동에 이웃돕기 기탁

- 봉평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23포 기탁

강미정 | 입력 : 2023/10/11 [16:12]

 

박재성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은 지난 10일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23(7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3106~ 94일간 통영전통공예관에서 실시한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보유자 박재성 -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 기획행사' 개최 기념 기탁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성 국가무형문화재 나전장은 추석명절이 지나, 찬바람이 불어오는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작은 정성을 기부하게 되었다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스한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철기 봉평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선뜻 손 내밀어 주신 박재성 나전장에게 감사드리며, 소홀함 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성 나전장은 1967년부터 나전과 함께해 올해까지 56년 동안 끊임없이 나전칠기를 연구했고, 2008년 경상남도 최고장인(칠기) 선정, 전국기능경기대회 나전칠기 심사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 활발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321일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받아 통영의 살아있는 역사로 장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