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폭우속에 골프가 우선 ?

충북·충남에 피해복구지원 긴급 지시

김원창 | 기사입력 2023/07/17 [22:50]

홍준표 대구시장, 폭우속에 골프가 우선 ?

충북·충남에 피해복구지원 긴급 지시

김원창 | 입력 : 2023/07/17 [22:50]

 

 

▲ 폭우 속 골프 친 홍준표 "안 된다는 규정 있나" 큰소리 : 출처 뉴스 1

 

'폭우 골프' 홍준표, 감찰하라" vs "주말 골프금지 규정 있냐"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에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및 충청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생필품 구입 등에 필요한 재해구호기금 4억원을 우선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홍준표 시장은 "경북지역이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이재민들이 대거 발생했다"며,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미 대구에 본부를 둔 중앙119구조본부와 50사단이 경북지역 피해지역 복구에 투입돼 활동하고 있으며, 긴급한 인명구조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나면 대구시 자원봉사자 등이 경북지역 복구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경북과 충청지역에 필요한 재해구호기금을 경북 2억원, 충북 1억원, 충남 1억원 등 총 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그리고 경북·충북·충남과 협의해 추가적인 지원사항도 강구할 예정이다.

 

홍 시장은 "충청·전라·경북지역에 홍수 피해가 집중된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라며,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됐으면 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 대구시당에서는 "전국이 물난리가 났고 국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전방위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던 와중에 홍 시장은 팔공CC에 샷을 날리러 갔다고 사과를 요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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