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 친수공간에 설치된 보도교에 조명과 시설물 점검애 나섰다.

이 날 천 시장은 자신이 그 동안 구상했던 시설물 추가 시설과 레이져쇼등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 더 볼거리를 보여주려 구상해온 것들을 실무진과 공유하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중앙시장에서 보이는 조명이 너무 밝고 무슨 상징물을 의미 하는지 묻고는 오히려 지나치는 선박에 방해는 되지 않는지 묻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조명이 의미가 없다며 교정을 바랬다.

이 날 실국장이 모인 가운데 각자의 의견을 개진후 답변을 요구하는 설실한 모습을 보이는 꼼꼼한 뒤처리를 보였다.

이후 강구안 해안길을 지나 보도교를 오른후에도 조명 사업자에게 그 자리에서 시정을할 수 있는지 묻는등 관심을 밝혔다.

이후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