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도지사는 통영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비롯해 안전 민원부터 시정 현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과 건의를 경청하고 도민들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도 했다. 이날 시민들은 ▲강구안친수시설 정비구간 내 조선 군선 접안시설 마련 ▲풍화리 일주도로 정비사업 조속 마무리 ▲목욕탕 노후 굴뚝 보강 및 철거 정비사업 ▲정량동 주민센터 확장 이전 ▲도원초등학교 부지 활용 계획 수립 ▲수리조선소 이전 및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14호선 원문고개 교통 정체 심각 우회도로 개설 ▲친환경 부표 파손 방지 스크류 보호장비 지원사업 ▲도시가스 배관 확대 ▲한산대첩교 조기착공 ▲KTX 역사 관련 원문마을 주민 소통 강조 ▲수산업양식장 시설 지원 사업 및 폐 뗏목 가두리 수거 사업 지원 ▲욕지도 저수지 공사 조속 마무리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통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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