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어르신 12세대 명절 차례상 전달

저소득 홀로어르신 12세대를 찾아 정나눠

김원창 | 입력 : 2022/09/13 [15:02]

 

북신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98일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백태석)와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허동희)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홀로어르신 12세대를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명절차례상 꾸러미는 지역주민과 자생단체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직접 만든 나물, , 밑반찬을 비롯한 떡, 과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업은 명절에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차례상 준비를 도와주며 공동체 의미를 되새기고자 2014년부터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차례상을 받은 김○○ 어르신은 "이번 명절도 혼자 보낸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음식을 준비한 김순이 위원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형수 북신동장은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단체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온정이 식지 않는 북신동을 만들기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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