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에 정점식 국회의원 선출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의결...역할 성실히 수행 약속

김원창 | 입력 : 2022/07/25 [15:46]

 

 

국민의힘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으로 통영·고성 지역구 정점식 국회의원이 추대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2일 도당 강당에서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도당 위원장 후보 등록 공고에서 단독 등록한 정점식 국회의원을 만장일치로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단수 후보는 도당 운영위원회의에서 선출할 수 있다는 당규에 따라 정 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하는 안건을 상정했고,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의결되어 정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1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신임 정점식 도당위원장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국민의힘은 대선·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국민과 도민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와 함께 '다시 도약하는 경남, 더 신뢰받는 국민의힘, 함께 잘 사는 도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도당위원장 역할을 최선을 다해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운영위원회의에는 이달곤 경남도당위원장(창원시진해구 국회의원), 정점식 도당위원장 후보(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하영제 사천시남해군하동군 국회의원, 김성우 김해시을 당협위원장, 홍남표 창원시장, 천영기 통영시장, 이상근 고성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김부영 창녕군수, 박종우 거제시장, 최학범·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조영제 경남도의회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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