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벌 쏘임”주의하세요! 예방대책 추진

작년 벌집제거 21,594건 중 85.0%(18,350건) 및 벌 쏘임 726건 중 80.6%(585건) 해마다 7~9월에 집중

김원창 | 입력 : 2022/07/14 [17:08]

 


통영소방서(서장 김진옥)는 기후,환경,여가생활 등의 변화로 인한 말벌류 노출위험 증가와 벌 쏘임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벌집제거 21,594건 중 85.0%(18,350) 및 벌 쏘임 726건 중 80.6%(585)이 해마다 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에따라 통영소방서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예보제 운영과 홍보를 강화하고 벌 쏘임 사고시 구조대원 동시출동 및 119현장지원 모바일 시스템활용하여

신속하게 발견하고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을 하는 등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스프레이 종류 자제흰색계열의 옷 착용,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다리 노출 최소화 벌집발견시 자세를 낮춰 천천히 다른 장소로 이동 등을 준수해야 한다.

 

김진옥 서장은 벌 쏘임시 적절한 방법으로 신속히 벌침을 제거하고 감염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물로 씻은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후 신속히 119신고,1시간내 병원질료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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