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의'2022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경남의 통영시 욕지도, 대매물도, 사량도 선정

욕지도는 프리다이빙,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바다체험과
대매물도는 폐교를 활용한 캠핑장과 아름다운 바다전망을 제공해

강미정 | 입력 : 2022/06/27 [15:36]

 

▲ 통영 욕지도     ©편집부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의'2022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에 경남의 통영시 욕지도, 대매물도, 사량도와 거제시 칠천도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 15곳은 ▲ 물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첨벙섬 ▲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기 좋은 캠핑섬 ▲ 뜨거운 여름바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찰칵섬 ▲ 원기회복에 필요한 건강식이 가득한 보양섬 등 4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됐다.

욕지도는 프리다이빙,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바다체험과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해양 여가 체험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첨벙섬’에 선정됐다.

대매물도는 폐교를 활용한 캠핑장과 아름다운 바다전망을 제공해 가족, 연인, 지인들과 푸른 여름 밤하늘을 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어'캠핑섬’에 선정됐다.

통영 사량도는 장어와 흑염소 등 다양한 제철 건강식을 보유해 먹는 즐거움과 건강을 주제로 특별히 무더운 여름을 날 수 있어'보양섬’에 선정됐다.

center국내 여행업 매출액 추이(단위:억원). 자료=데이터포털

이번에 여름 섬으로 선정된 15개 섬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에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에 선정된 도내 4개 섬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누리집 등을 통해 여름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돼 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 여행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의 섬을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으로 잘 가꾸어 섬 주민들도 행복하고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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