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제19대 통영구치소장 취임

“코로나 유입 차단에 집중” 취임 소감 밝혀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1/03 [17:31]

김진아 제19대 통영구치소장 취임

“코로나 유입 차단에 집중” 취임 소감 밝혀

편집부 | 입력 : 2022/01/03 [17:31]

 

▲ 김진아 통영구치소장

 

2022. 1. 3.(), 19대 통영구치소장으로 김진아(52) 서기관이취임했다.

김진아 소장은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법무연수원 교정 교수 등을 거치고,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통영구치소장으로 부임했다.


김진아 소장은 그동안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합리적 성품으로 교정행정 발전 및 수용자 교정교화 실현, 조직의 화합과 역량 극대화에 앞장서 왔다.


 코로나19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을 생략한 김진아 소장은 “코로나 유입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아울러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 및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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