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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통영시 문화상 수상자,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정

강미정 | 기사입력 2021/09/09 [15:44]

제16회 통영시 문화상 수상자,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정

강미정 | 입력 : 2021/09/09 [15:44]

 

▲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 선생


통영시는 지난 9. 8.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예술부문 후보자추천된 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정영만(66)을 통영시문화상수상자로 선정했다.

 

정영만 선생은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출생으로 대대로 무업에 종사하는 집안에서태어났다. 1958~1970년까지 조부인 정봉호(세습무9) 선생께 피리, , 장구, 통영피리제작을, 왕고모인 정모연(남해안별신굿 초대보유자) 선생께 무가사설, 소리, 승방무를, 이모할머니인 고영숙 선생께 소리, 꽹과리, 통영진춤을, 아버지인장덕재선생께 지화 제작 등을 배워 1996년 남해안별신굿 인간문화재로 인정받았다.

 

통영의 인간문화재로서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형태의 통영 전통 문화예술을 후학에게 전승함은 물론, 예능적인 활동과 함께 강연, 예술감독, 음악감독, 문화재위원 등 다방면에서 통영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생 통영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정영만 선생의 공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통영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계승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문화상은 통영시 문화상 조례에 따라 매년 예술, 체육, 지역사회개발 3개 부문에 추천을 받아 각 부문 분과 위원회와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1명 또는 1개 법인·단체를 선정하여 시민의 날 기념식에 시상을 하고 있지만, 올해는코로나-19 확산에 따라 9월 중 약식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약력]

 

1996. 국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 인정(남해안별신굿 인간문화재)

2001. 나고야 동별원 공연

2002. 프랑스 및 벨기에 유네스코 초청공연

2009. 세계무용축제 축제의 땅에서-왕의춤음악감독

2010. 전통춤극 왕의춤음악감독

2011. ~ 2012. : 통영한산대첩문화축제 개막공연 예술감독

2013.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념 기념행사

2014. ~ 2017. : 경남바로알기과정 강의(경남인재개발원)

) 중앙대학교, 경상대학교, 단국대학교 등 출강

) ()남해안별신굿보존회 회장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이사

통영문화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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