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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남부내륙철도는 예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천영기 논평발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8/08 [22:30]

[논평]남부내륙철도는 예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천영기 논평발표

편집부 | 입력 : 2021/08/08 [22:30]

▲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천 영 기

국가기간산업은 나라의 백년대계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놓았다 놓는 물건처럼 쉽게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 결정할 때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결정되고 난 후엔 좌고우면해선 안 된다. 목적의 관철을 위해 뚝심 있게 밀고 가지 못하면 반드시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만다.

 

서부경남 KTX라고 불리는 '남부내륙고속철도건설이 뜨거운 감자다. 경북 김천역과 경남 거제역을 잇는 단선 전철, 총 연장 187.3km를 연결하는 이 대역사가 차질은 없을 것인지 통영 고성 거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9129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에 선정돼 국가 재정 사업으로 추진한지 약 3년 만에 기본계획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철도 노선과 역사 위치로 인한 지역 주민 갈등 봉합은 물론 조기 착공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한껏 기대를 높였다.

 

 

이에 9월에는 기획재정부와 사업비 협의를 시작해 12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하고, 국토교통부는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와 행정안전부 재해영향성 검토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 한다. 경남도 역시 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등 협의기간 단축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하니 그 계획이 실행되기를 지켜봐야 한다.

 

결국, 남부내륙철도는 예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 철로는 누구 한 사람의 의견으로 추진된 것이 아니고, 국가적 사업이며 남부내륙에 거주하는 주민들과의 약속이기에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이 노선이 통과하는 곳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원활한 지역이 아니다. 오래 낙후를 겪은 곳이지만 철로를 따라 상권과 문화가 발달 될 것이고, 소통이 원활해 질 것이다.

 

철도교통 서비스 낙후 지역인 서부 경남을 서울, 수도권과 연계하는 총사업49874억 원이 소요되는 국가기간산업에 기대를 건다. 남해안과 수도권이 2시간 대로 연결되는 그림이 조만간 현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2021. 8. 8.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천 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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