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통영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도천아파트 25세대 아늑한 보금자리로 탈 바꿈

김원창 | 기사입력 2021/06/08 [14:33]

통영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도천아파트 25세대 아늑한 보금자리로 탈 바꿈

김원창 | 입력 : 2021/06/08 [14:33]

 

  © 김원창


통영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도천아파트 25세대가 선정되어 국비 3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영구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1년도 1월 최초로 국토교통부에서 지자체 공모를 시행하였다.

 

이에 통영시는 시영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주거복지행정을 실현하고자 올해 2월부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공모제안서 작성 및 제출 등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그 결과 ‘215월 도천아파트 264세대 중 25세대가 선정되어 총 65천만원(국비 39천만원, 시비 26천만원) 사업비로 세대 내 고효율 단열재, 고성능 창호, LED 전등, 절수형 수전 설치 등 에너지 성능 강화 공사를 하고, 년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해당 사업은 한국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준공 후 26년 경과하여 낙후된 시영아파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사회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여 입주민의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기후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 시는 올해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