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을 통한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나눔사업」추진

1인 고독사 예방 등 11개 사업 1억 3천만원 사업비 확정

김원창 | 기사입력 2021/02/05 [17:46]

민관협력을 통한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나눔사업」추진

1인 고독사 예방 등 11개 사업 1억 3천만원 사업비 확정

김원창 | 입력 : 2021/02/05 [17:46]

 

  © 김원창

 

통영시는 시민들의 온정으로 조성된 행복펀드 성금으로 소외 없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도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나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펀드 나눔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통영시만의 특화된 복지사업으로, 2020년에는 교복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11천만원을 집행하여 제도권 밖에 있는 저소득층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11개 사업에 13천만원의 사업비로 고독사 예방사업, 교육나눔사업, 저소득층 고교생 교통비 지원사업, 새생명 안아주기사업, 희망재능지원사업, 비대면 특화사업, 어르신 디지털교육, 15개 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1인 청장년층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독거세대에 대하여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자존감 향상으로 건강한 사회활동을 유도하고자 주변 정리방법 등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활동지원 서비스, 밑반찬지원 서비스 등 1인 고독사 예방사업을, 15개 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원 확대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자치력 강화 지원, 통영시만의 민관협업체계인 어깨동무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유관기관간 협력으로 통합돌봄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복지서비스 필요성 대두로 초중학생들 대상 쿠킹클래스, 디지털 시대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하여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신설하여 사회적 안전망으로부터 배제되어 있는 대상자들의 안전 확보 및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사업은 2008년 통영시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한 만원의 행복소액기부 운동으로 출발하여, 주민, 출향인, 단체, 기업체 등 누구나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6,815여 건의 정기 후원과 353명의 일시후원으로 2300여만 원이 모금되어 통영시민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활동은 매년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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