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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머무는 섬 관광"실현

총 사업비 4억 5천여만 원 투입, 고즈넉한 분위기의 조명 설치

김원창 | 기사입력 2021/01/06 [16:37]

추봉 봉암해수욕장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머무는 섬 관광"실현

총 사업비 4억 5천여만 원 투입, 고즈넉한 분위기의 조명 설치

김원창 | 입력 : 2021/01/06 [16:37]

 

 

통영시는 한산면 추봉도 봉암해수욕장 주변 산책로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추봉도 봉암해수욕장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5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솔숲 산책로 기본 스텝조명, 보행 볼라드벽부조명, 벌여섬 투광조명, 이순신장군 동상 투광조명,수목 투광조명, 솔숲공원 조명 등이 설치됐다.

 

추봉도 봉암마을은 해변가의 솔숲공원과 확 트인 몽돌해변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2007년 한산도 본섬과 부속섬인 추봉도를 연결하는 길이 400m 연도교인 추봉교가 개통된 이후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개최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일몰 후 전무한 볼거리로 인해 머무는 관광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해안 산책로에 잔잔한 밤바다와 어울리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조명을 설치하게 됐다.

 

야간경관 조명 설치 사업은 동서로 길게 이어지는 봉암몽돌해수욕장, 역사교육의 장이자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포로수용소, 매년 6월경 개최되는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추봉도 봉암해수욕장의 조명 설치로 관광객들이 섬에 체류하면서 파도에 부딪히는 몽돌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야간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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