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계약심사를 통해19억 6천6백만 원 예산 절감

예산낭비와 민원을 예방하고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

김원창 | 기사입력 2020/12/24 [17:17]

통영시 계약심사를 통해19억 6천6백만 원 예산 절감

예산낭비와 민원을 예방하고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

김원창 | 입력 : 2020/12/24 [17:17]

 

▲     ©김원창

 

통영시는 2020년 계약심사제도를 운용해 1966백만 원의 예산을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긴급재정 운용으로 지난 2019년 대비 심사건수 및 금액의 감소로 절감액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심사기법의 고도화와전문화, 지속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등 총 446632억여 원의 사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량 과다 산출, 비경제적 자재단가 적용 등을 조정하여 공사비 1,599백만 원, 용역비 356백만 원, 물품구입비 11백만 원 등 총 1966백만 원을절감했다.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함에 있어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과소 책정된 사업비를 기준에 맞게 조정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고, 발주부서와 심사부서간 상호 업무연찬과 정보공유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새로운 시책으로 입찰대행 민간자본 보조사업에 대하여 추정금액이계약심사 대상사업 이상인 사업에 대하여는 계약심사를 실시하여 예산낭비와 민원을예방하고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통영시청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현장중심 행정과 함께 철저한 자료 분석 등 원가산정의 객관성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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