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이 발굴한 스타 피아니스트의 첫 번째 아시아 공연!

베아트리체 라나,오는 28일 통영국제음악당 공연

김원창 | 기사입력 2017/04/24 [15:53]

워너뮤직이 발굴한 스타 피아니스트의 첫 번째 아시아 공연!

베아트리체 라나,오는 28일 통영국제음악당 공연

김원창 | 입력 : 2017/04/24 [15:53]





























가오는 428,이탈리안 피아니스트베아트리체라나의 첫 번째 내한공연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안토니오파파노지휘로 산타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데뷔 음반으로 파란을 일으키고 스타로 발돋움한 그녀는 리카르도샤이,주빈 메타,트레버피노크 등 거장이 지휘하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협연하며 실력을 입증 받고 있다.

첫 번째 내한공연을펼치는 베아트리체라나는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메인으로 바흐,드뷔시,루카프란체스코니의 신작까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후원하는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시리즈의 2017년 첫번째 공연이다.

 

예매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ticket.interpark.com으로 하면 된다.


[공연 내용]


베아트리체 라나 피아노 리사이틀


- 베아트리체 라나,피아노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프로그램:


바흐:파르티타2번 BWV 826


드뷔시:피아노를 위하여


루카 프란체스코니: Driven by tears


리스트:피아노 소나타 b단조 S.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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