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설 전후 "외국인 다중운집유흥가 일대 합동순찰"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2/03 [21:21]

통영경찰서, 설 전후 "외국인 다중운집유흥가 일대 합동순찰"실시

편집부 | 입력 : 2016/02/03 [21:21]


통영경찰서(서장 박금룡)는, 2016년 2일 19:00∼21:00경까지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유흥가 일대 등에서 정보보안과장을 포함하여 직원 6명, 외국인 명예 경찰대 10명과 함께 외국인들의 강·폭력 등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실시 하였다.

광도면 죽림리 유흥가 일대는 설날 연휴기간 외국인 근로자 등 체류 외국인들이 모여 음주 후 강·폭력 등 각종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외국인 다중운집 지역이다. 

이날 범죄예방순찰은 불법체류 피해자 통보의무 면제와 단순 흉기소지가 법률위반임을 알리고, 기초질서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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