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진 농민 통영블루베리의 선두주자 되겠다

이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3/28 [21:07]

황철진 농민 통영블루베리의 선두주자 되겠다

이철수 기자 | 입력 : 2014/03/28 [21:07]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홀리골 국도변의 비닐하우스, 그속에 특화작물인 블루베리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있다.


통영에서는 보기힘든 블루베리 이제 막 하얀 꽃을 피운 블루베리는 약 한달후면 수확이 가능하다.

블루베리는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될 만큼 건강기능식품으로,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미래는 아직 밝은 편이다.

좀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해 아쉽다는 황철진씨는 FTA 협상 타결로 인한 파고를 넘어 새로운 농업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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